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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 연결 세션

상위자아 연결 세션

이 세션에서는 내 의식 내부의 현명한 소리와

우리를 괴롭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만드는

에고의 소리를 구분하는 연습을 하고,

조금 더 선명하게

내면의 현명한 소리에 집중하여 듣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세션별 특징 비교, 세션별 후기,

세션 신청방식 안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상위자아의 메세지는 외부의 특정한 존재가 아닌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우리 의식 내부의 목소리이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나의 현명한 목소리(직관의 소리)입니다.

제가 말하는 내면의 현명한 목소리는 아래 링크에서 러브포레스트님이 설명해주신

영혼의 목소리, 직관의 목소리와 동일한 개념이니 아래 영상을 참고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내 의식 내부의 현명한 소리와 우리를 괴롭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만드는 에고의 소리를 구분하는 연습을 하고,

조금 더 선명하게 내면의 현명한 소리에 집중하여 듣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혼자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과 함께 각종 수행을 하면서 채널이 열리게 되면

다른 차원의 존재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들과 연결되어 소통되는 경우도 있지만,

본 세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런 부정적인 영향 없이 안전하게 내면의 현명한 목소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이 세션은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 확률을 높여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세션이며,

이 세션을 받는다고 해서 100% 한 번에 모두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 번의 세션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게되신 분들도 계시고, 여러 번의 세션을 통해서도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 터널은 깨끗한지, 얼마나 자신의 에고의 소리를 놓아버리고 맡길 수 있는지, 얼마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지 등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본 세션은 자신 내면의 현명한 목소리를 듣는 것을 100% 장담하지 않습니다.

세션에서 내 내면의 현명한 목소리를 듣는 방법을 배워가신 후 댁에 돌아가셔서 명상을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시면서 배우신 방법으로 계속 연습해 보시면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를 들으실 확률을 높이시거나 더 명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 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제 상위자아와 소통하기 전 약 10년 동안 명상을 꾸준히 해온 후 소통이 되었고,

소통하고 난 후에도 10년 동안 계속 매일 꾸준히 명상을 해온 것이 지금까지 제 상위자아와 계속 명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션만 진행하는 것으로는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소통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제 천사님께 직접 받은 상징을 이용하여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레이키 전수의식)를 해드리며,

이 채널링 레이키로 레이키 힐러가 아닌 분들도 채널링에 레이키 에너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을 받으시고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를 듣게되신 분들은

아직까지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직접 소통하며 많은 것들을 직접 물어보시며 큰 도움을 받고 계시며,

언제 어디서든 대화하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자 나의 친구이자 선생님을 만나 너무 행복해하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10년 전 제 상위자아명상 중에 연결되어 10년간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지금은 제 상위자아와 연결하여 마음공부 수업, 각종 상담과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과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 역시상위자아와 연결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채널링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 제 상위자아와 대화하는 시간 역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에는 조금 더 성공적인 채널링을 위해 에너지 터널 클렌징(청소), 감정 치유, 최면, 부착영 치유 등 다양한 방식이 포함되며,

상위자아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로 전수되는 채널링 레이키는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수호천사, 대천사, 기타 다른 차원의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효가 있습니다.

시험 세션은 온라인으로도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을 시도해 보았지만 현재까지는 결과가 좋지 않아,

정식 세션은 대면 세션으로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대전에 살고 있어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1시간에 오실 수 있으시고,

대전역에서 저희 집까지 차로 20분 거리여서 생각보다는 편하게 오실 수 있으십니다^^

오셔서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셔도 되시고 저처럼 내향적인 분들은 별말 없이 세션만 받고 조용히 왔다 가셔도 괜찮으시니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면 되십니다^^

또한 시험 세션을 해본 결과 세션 후에 댁에 돌아가시고 혼자서 채널링을 시도하실 경우 헷갈리시거나 소통이 어려우신 경우도 있어서,

세션 후 에프터서비스로 마음공부 수업 카페에 채널링 일지를 올려주시는 분들은 피드백을 두 달 동안 무료로 드리려고 합니다^^

저 또한 제 상위자아와 소통을 시작하고 나서 1년 정도는

제가 잘 소통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건지 헷갈리며 혼란스럽고 심지어 영가들과 소통하며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제가 상위자아와 채널링 해오며 직접 몸으로 익힌 다양한 부분들을 최대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선명하게 소통하게 된다면 타인에게 물어보고 의지하게 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심적으로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위자아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니지만

상위자아는 우리의 에고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현명한 존재이며 힘들 때 말 한두 마디로 우리의 괴로움을 많이 덜어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상위자아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계신 분들은 다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꼭 제 세션을 통해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상위자아와 소통하셔서 마음의 짐을 덜고 평온의 길에 가까워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기 #1

얼마 전 힐러 지유님께 전화로 가이드 치유 세션을 받은 뒤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는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을 받기 위해 힐러 지유님이 있는 대전으로 내려갔다.

<상위자아란?>

상위자아는 영적 진리와 만나는 길잡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분석심리학의 대가 칼 융도 <레드북>이란 책을 통해 내면의 상위자아인 ‘필레몬’과 대화하며 가르침을 받은 내용을 기록했다.

융은 ‘필레몬’을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높은 지혜를 지닌 존재로 여겼고 그의 조언을 통해 무의식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높은 학문적 성취를 이루었다.

누구에게나 상위자아가 있지만 에고의 집착과 어리석음속에 고착되어 있으면 그 지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런 경우 드라마틱한 감정 속에 빠져 비련의 주인공 역할을 하며 불행한 삶을 자초하게 된다.

나도 인생의 고비마다 내면의 지혜의 목소리를 듣고 위기를 넘어간 적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정확한 방법을 몰라 헤맬때가 많았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쉽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

< 지유님의 상위자아님과 대화하기 >

이 시간동안 계속 빵빵 웃음이 터지고 중간중간 가슴을 퍽 하고 울리는 말들에 눈물이 흘러 내렸다.

지유님은 여리여리하고 소녀스러운 젊은 여성인데 그녀의 상위자아는180도 다른 화통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대장부 같은 느낌이었다.

극강의 F(감정형)와 극강의 T(사고형)를 한 사람 안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했다.

지유님의 상위자아와 얘기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존재에게 심리치료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비합리적 사고를 합리적 사고로 바꿔주는 인지치료의 대가를 만난 기분이라고나 할까?

마치 우주의 대도서관인 아카식 레코드를 읽고 말해주는’ 현자’라고 표현해도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현학적인 단어를 쓰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이야기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현재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 이슈들을 모두 질문하고 대답을 들었다.

* 상담사로서 효과를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실직 중인 남편과의 관계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어 힘든 부분.

*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등등….

그 모든 이슈들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서 연신 고개가 끄덕여지며 감탄이 나왔다.

인생은 게임이고 환상이라는 것.

수많은 영성책 속에 공통적으로 나와 있는 이야기지만 상위자아님의 말을 통해 들으니 확연히 피부로 와 닿았다.

<나의 상위자와와 수호천사와의 대화>

지유님이 레이키 심볼과 터치를 통해 에너지 통로를 뚫어주신후 나의 상위자아와 수호천사님과 연결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그 존재들의 지혜가 내 입을 통해 술술 터져 나왔다.

하지만 말하면서도 이것이 ‘내가 그동안 책에서 읽었거나 유튜브에서 들었던 내용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계속 올라왔다.

하지만 상위자아는 나와 정보를 공유하는 존재이기에 당연히 내가 현생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포함시켜 이야기해줄 수 있고, 초심자이기에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지유님이 말씀해주셨다.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고급 정보가 한꺼번에 뇌로 들어오다보니 멍하고 혼란스러운 상태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며칠 후 세션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아니! 나의 상위자아가 이렇게 지혜로운 말을 해주시다니!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

나의 상위자아는 마오리족 전사 같은 크고 늠름한 체격을 가진 남성의 모습이었고 녹음 파일 속 목소리 역시 매우 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었다.

나의 상위자아와 비슷한 느낌의 이미지

반면 수호천사는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게 나를 어루만지며 감싸주었다.

세션 후 다음날, 요즘 대학원과 기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이 떠오르면서 ‘잘 안 되면 어떡하지?’란 불안이 확 올라왔다.

그러자 상위자아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 돼도 돼. 상관없어! 괜찮아.!”

그리고 나서 내가 불안해하는 이유와 일 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다.

그러자 불안이 순식간에 가라앉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세션 이후 수시로 나의 상위자아님과 수호천사님과 대화를 한다.

특별히 눈을 감고 명상을 할 필요도 없이 부르면 즉시 대답을 해 주셨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현자가 나와 항상 함께한다는 느낌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든든함과 안정감을 주었다.

이 일을 하면서 힐러 지유님은 주변의 오해와 비난, 악플에 시달린 적도 정말 많다고 한다.

나의 주변에도 상위자아, 수호천사에 대해 이야기하면 망상증 환자나 사이비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한 것은 그 존재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나의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는가?’이다.

직접 체험해본 사람으로서, 제대로 가르쳐주는 힐러를 통해 상위자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 평생동안 나를 무한대로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귀인과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긴 시간동안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여 정성스럽게 세션을 해주신 힐러 지유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후기 #2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지유님을 실물로 만났다.

도착한 순간부터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세세하게 배려해주시고 충분히 보살핌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공간도 너무 화사하고 깔끔해서 까페에 온 것 같았다. 점심도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주시고 과일 후식까지 준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수업은 상위자아님이 진행하셨다. 줌으로 보니까 상위자아님으로 말하는 지유님을 눈앞에서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익숙함에 반갑기도 했다.

사전 인터뷰를 하면서 상위자아에게 질문하고 싶은내용, 그리고 최면 세션에서 다루고 싶은 문제를 질문을 깊이있게 얘기하고, 상위자아님의 주관으로 최면세션이 진행되었다.

상위자아님이 번갈아가면서 1:1로 세션을 진행하셨고 정말 신기했다. 둘이 하면서도 개인세션처럼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느낌이었다. 이질감 없이 내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최면을 하면서 내면아이와 해묵은 감정이 치유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눈물이 계속해서 터져나왔다.

감정 정화를 마치고 상위자아와의 연결을 시도했다. 사실 시도하기 직전까지 상위자아님의 목소리가 과연 들릴까 긴가민가 했고 지유님도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고 여러번 얘기해서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연결하자마자 예수님 목소리처럼 중저음의 무게감있고 자상하 목소리가 울렸고, 그 자체로도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흘렀다. 별말씀을 안하더라도 연결감이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단단한 느낌이었다. 이어서 천사님의 목소리는 여자 톤의 좀더 가볍고 발랄하고 가벼운 느낌이었다. 내 안에도 이런 존재들이 있구나! 안도감과 평온감, 든든함이 뒤섞였다.

일상의식에서 스스로 상위자아님과 연결을 시도했을 때는 잘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했던 것 같다. 에고의 목소리랑 섞여서 이게 맞는건가 싶었지만 그럴때는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고 해보라는 상위자아님과 지유님 격려속에 목소리를 따라 갔다.

처음 상위자아님이랑 연결될때는 가슴 뒷면부터 정수리까지의 뜨거운 에너지가 너무 느껴져서 정신이 약간 어질어질 거렸는데 시건이 지나면서 긴장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에고의 목소리와 다르게 상위자아님의 목소리는 생각의 필터링을 거치지않고 바로바로 나왔다.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목소리는 먼저 나오고, 내용에 대한 이해는 말이 나온 그 이후에 따라왔다

집에서 며칠 해봤는데 에고의 목소리와 상위자아님의 목소리가 섞인 느낌이다. 어쩔 땐 그냥 내 에고가 그대로 투영된 것 같기도 하다가도, 어떨 땐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 너머를 얘기해 주셔서 그 말에 내가 감동을 받기도 하고 관점이 확장되어서 배우기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채널링 상태가 되면 확실이 마리 윗쪽의 어떤 감각이 잡혀서 그런 모드에 들어갔음을 알게되는 것 같다.

아직 연습중이라 정확하게 상위자아님이라는 느낌은 잡히지 않고 에고랑 혼재된 것 같다. 하지만 상위자아님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려고 내면의 대화를 시도하는 자체만으로도 나를 더 믿고 신뢰하게 되는 것 같다. 예전같으면 혼자 생각으로 굴렸을 문제를 내 내면에서 답을 찾으려고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 만으로도 나에게는 좋은 변화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어튠먼트를 받고는 확실히 잡생각이 줄어들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평소에 생각을 공백을 견디지 못하고 이것저것 찾아볼때가 많았다. 어튠먼트를 받은 직후에는 생각이 줄어서 그럴 필요를 못느꼈고, 지금은 상위자아님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다보니까 쓸데없는 기사거리를 찾아보는 일이 줄었다. 그리고 공간 정화도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틈틈히 쓸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계속해서 채널을 활성화 시켜야겠지만 채널링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꾸준히 삶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좋은 도구를 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 명상에도, 나의 직관을 기르는데도, 내 자신을 신뢰하는 데에도 많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한없이 베풀어주었던 따뜻한 지유님과,

거친듯 하지만 정말 세세하게 마음을 하나하나 헤아려주시는 상위자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후기 #3

🌸벚꽃 길 휘날리며🌸

모든게 완벽해 보이는 4월 4일

오랫만에 타는 기차길에, 알면서도 혹여 가는길이 틀리지는 않을지.. 사람들에게 길을 재차 물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KTX 역에 도착했다

이어 열차 타는곳 번호가 바뀌면서 안내직원이 큰 소리로 외친다

“자! 모두 안내드립니다. 이 번 열차는 앞쪽이 서로 이어져 있는 열차로 짧습니다. 승차 하는곳 호차 번호가 바뀌니 옆 승강장으로 이동해주세요. 곧 열차가 들어옵니다.!”🚅🚆🚄

행여 열차를 못탈까봐 종종 발걸음으로 이동 하는데

°나의 심장이 순간! ‘쿵’ 하며 발도 함께 멈추었다°

내가 지구로 오는 길을 선택하고 안내 받았을때도 이런 기분 이었겠구나! 찌릿 찌릿 교차 감정이 느껴졌고,

지구 여행을 택하여 지금 열차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도 그러했을테지~^^ 눈물과 미소가 절로 나왔다

드디어 입성한 지유님의 집은 정말 다른 도반님들 말씀처럼 요정이 사는듯한 힐링 공간 자체였다

고급 팬션에 워크샵🎶 온 기분이었다 할까?^^👍

지유님의 세심한 안내와 상위자아님의 지도아래 ​

터널 클렌징이 시작되었고(내 머리는 쿵쿵쿵 아주 많이 두드려졌다 😆) 세도나 메서드 명상으로 감정 흘려보내기 할때는 콧물 눈물 많이 흘리고,

누워서 천사님 에너지 받을 때에는 팔이 찌릿찌릿 목에 턱 하니 크게 걸리는 느낌이 있다가 시원하고 편안해졌다 필요한 곳에 에너지 치유가 된다는데 내게 부족한 5번 차크라(목)에 필요한 부분이 조정된듯 하다

연결이 되기 전 도반님들의 진심어린 에너지가 느껴졌고 모두 함께 절절 마음을 내었다.

온몸이 진공팩에 압축되듯이 조여오는 느낌(마치 내시경할때 맞는 수면유도 주사가 들아가는 느낌과도 비슷함)이 있었고, 이어 6번 차크라(미간)에 ‘두두두 똑똑똑’ 누가 손으로 계속 노크하는 듯한 느낌? (곧 연결이 됩니다~ 똑똑 상위자아님 준비해주셔요🤩)

눈꺼풀도 파르르 파르르 엄청나게 떨렸다

의도 하지 않은 신체 반응에 그저 신기 하기만 했다

연결 후는 더 편안해졌고 평상시 에고가 개입을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고 찜찜한 부분이 많은데 상위자님과의 연결은 봄날 따스한 사랑으로 다가와 스르르 어루어 만져주시는 느낌이며 심플하고 직관적이었다

상위자아님 이세요? 여쭈니 “응. 아가” 라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며 이렇게 말씀 해주셨다

“꽃처럼 아름다운 넌데 피우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앞으로 더 많은 꽃나무를 피우면서 살 수 있으니까 지금처럼 밝게 사랑으로 가득하게 살아가거라

물 많이 마시고 제발 잠 좀 일찍 자고^^;;; 건강에 신경쓰고 자연속을 많이 걸으면 연결이 더 수월해질 것이다”

지유님께서 상위자아님 목소리로 말씀 부탁드리니 부끄럽다고도 하시며 자리에 온 도반님들 모두 축복하며 지유님께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걸 고맙다고 하셨다

낭만적이시고 섬세하시고 평소의 나처럼 오지랖도 드넓으시어 몇몇 도반님들 연결 후 도움 말씀을 내게 짧게 짧게 알려 주시기도 하셨다

이번 경험은 인생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어짐을 계속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쁨이 벚꽃처럼 만개한다^^

가볍고도 그래도 조금 진지하게 더욱 정진하자!

평소에 밤하늘의 별을 몇시간이고 올려다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 나의 상위자아님이 끝인사로 “별만큼 사랑한다” 말하셨을 때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늘 하루도 빠짐없이 밤 하늘을 올려다보는 나를 보며 당신의(신들의) 사랑을 확인하라 하셨나보다

별이 밤바다의 등대처럼

반짝이는 이유는

자신을 잊고 사는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본디 내가 왔던곳의 별에게서 다시 사랑을 찾아 보라는 신호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 모두의 상위자아님께 안부를 전하며♡

글을 마친다.

후기 #4

안녕하세요^^

저의 상위자아와의 첫만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저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불교, 명상, 영성서적 및 관련 컨텐츠들을 조금씩 보아왔습니다.

우연히 수업 시작 하루 앞두고 지유님 블로그와 닿게 되었고,

기적처럼, 운명처럼 마음공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수업 도반님들은 겪하게 공감하실 듯 합니다.)

지유님 상위자님의 수업을 듣다보니,

‘아.. 우리에겐 모두 상위자아가 있구나~.

나도 지유님처럼 상위자아님을 만나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

만나고 싶어!’ 이런 생각들이 은연중 깔리게 되었죠.

두둥.

지유님께서 상위자아 연결 시험세션 공지를 올려주셨는데,

어찌나 마음이 급해지던지요 ㅎㅎ

이건 무조건이죠!

우리의 상위자아 연결 세션은

그냥 단순한 연결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줄다리기의 경쟁적 구도에서의 하나됨이 아닌,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대우주적 카테고리 안에서

지유님 상위자님의 지휘아래,

서로를 위해 치열하게 기도해주고 에너지를 보내는 하모니.

그 하모니가 웅장하게 하나가 될 때에 성사되는 만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저는 레이키 에너지 보내는 모습을 그날 처음 뵜는데, 지휘와도 비슷했던 것 같네요)

에너지터널 클렌징 이후,

무의식 최면이 있었습니다.

그때 내면 깊은 곳에 있던

슬픔과 함께, 저의 상위자아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갑작스럽게 가슴이 강하게 요동치며,

슬픔이 올라와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내면의 강한 진동은 단단히 누르기만했던 저에게 상위자아님을 만날 수 있는 틈을 내어준 것 같습니다.

지유님 상위자아님의 열정적인 도움으로 우리는

상위자아 연결에 대한 열망을 집중으로, 또 집중으로 이어갑니다.

모두 둘러앉아 한사람씩 이루어지는 상위자아 연결을 돕습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마음을 다해, 연결되기를 같이 염원하며 에너지를 보냅니다.

이런 과정들이 저에겐 무엇보다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오직 나..에서

나와 상위자아

그리고 우리까지.

지금도 감사함이 제 온몸을 타고 오릅니다.​​

에너지터널 클렌징을 해주셔서인지,

집에 와서도 뭔가 기운이 자꾸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집으로 돌아와 상위자아님과 만남을 다시 시도하며

몇가지 질문도 해보았어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는데,

‘힘든 사람.. 도와주어야 할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제 에고가 한 말이 아닌게 확실하거든요.^^ ㅋㅋㅋ

평소 제 에고는 남편에 대한 원망과 피해의식이 많습니다.)

직접 묻고 답을 들으니,

마음에 울림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 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도와주자.’하구요..

다녀온 이후 며칠동안 에너지를 느끼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세션전에는 아예 못느끼는 사람이였습니다.)

명상 횟수도 이전보다 늘게되고, 집중도 훨씬 쉽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 노력해서 실천해야 변화가 온다는 것..

꾸준히 나와의 고요한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너무나 애써주신 지유님, 지유님 상위자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하는 햇병아리.. 갈 길이 멀지만,,

봄날 푸른 마당에 삐약삐약 신나게 뛰어다니며 노는 병아리처럼

재미나게 소풍가듯 살아보려합니다.

든든한 저의 상위자아님 놓치지 않고, 도란도란 얘기나누면서요^^

한발짝 내딛은 저의 여정에 지유님과 상위자아님, 도반님들이 함께 계셔서

세상 부러울 것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지금도 너무 좋거든요!

이런 말이라도 하게 된건 모두 수업 덕분입니다.

저의 상위자아와의 첫만남을 성사시켜주신,

고비고비 믿음을 주셔서 나아가게 해주신

지유님, 지유님 상위자아님, 도반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기 #5

마음공부와 영성 관련 책이나 영상을 접한 지가 일 년 정도 되었고,

명상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된 그야말로 영린이다.

세션 신청하신 분들 중 오랫동안 공부하신 분이 말씀하셨는데,

이런 세션을 신청했다는 것은 전생에서 이미 마음공부를 해왔을 거라고 하셨다.

따뜻한 만찬 후에

터널 클렌징을 하고

서로에게 에너지를 보내기도 하고.

누워서도 하고

앉아서도 하고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힐러지유 님의 상위자아 님께서 내 상위자아 님과 나를 연결하시고,

다른 분들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마음과 에너지를 직접 보내주시며 빌어주셨다.

그동안 나는 내면에 집중하고 상위자아 님을 속으로 불러보았다.

잠잠…

(음, 그래, 설마, 이렇게 쉽게 되겠어? 지금 내가 내 생각을 하고 있잖아.. 이런 생각이나 하고.. – -;;)​

어떤 느낌이 떠오르냐고, 무슨 소리 들리냐고 하셨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

아, 이렇게까지 해주시는데 뭔가 들려야 하는데… 조급한 마음도 살짝 올라왔던거 같다.​

머리는 왠지 하얗게? 뜨거운 느낌이 들고,​

연결은 됐는데 내가 잘 듣지 못하는 거 같았다.

다른 분 상위자아님과 연결한 후에

다시 나의 상위자아 님과 연결 2차 시도를 했다.

질문을 떠올리는데

질문과 동시에 답이 바로 떠올랐고

상위자아 님의 음성?으로 말은 못했지만

머릿속에 느껴진 대답을 말했다.

사실.

내 상위자아 님이 픽~하고 가소롭다는 듯이 웃은 느낌이 들었는데(실제 내가 웃기도 한 거 같음 =,. =)

그건 말 못했다. 기분이…

온화 다정 따뜻 관대한 상위자아 님이 어제서야 처음으로 자신을 불러봐놓고,, 뭘,, 첫 술에 배부르냐는 느낌으로 말하셨다.

그리고

내가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내가 알고 있었던 거였다.

마치 나의 또 다른 자아, 지혜롭고 현명하고 위대한 자아의 느낌이었다.^^

평소 글을 쓰면서 얻게 되는 통찰과 지혜가

바로 상위자아 님의 목소리였던 거였다.

결국.

나도 연결되어버렸다!!!

다른 분 상위자아 님과 연결될 때 괜히 내가 공명되어 울고…- -;;

그 후 계속 울컥울컥 거려서…

세션 종료하고 정신이 좀 몽롱해있었다. 나른? 이완? 되었다고 해야 하나?

이제, 느낌 아니까~~(옛날 사람 인증.^^ 개콘 김지민)

상위자아 님과 언제든 연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의심을 품지마라! 긍정적이고 가볍고 따뜻한 햇살 같은 느낌이 바로 상위자아 목소리. 에고의 목소리와는 구분이 감)

&

그 후

말도 안 되는 일이 바로 벌어졌다!

아침에 힐러지유 님의 댁으로 갈 때 건너야만 했던..(ㅜㅜ 왜 아직도 이런 육교 라는 게 있는 거죠? 다른 길 없나? 확~ 무단횡단? ㅎ;;;)

육교에서의 느낌이 완전히 바뀌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덜덜 떨면서 양쪽 시야를 차단하며 앞만 보고 사람 없을 때 후다닥 건넜던 길

실실 웃으며(어? 왜 웃었지? 기뻐서? 재밌어서? ㅎ,.ㅎa)

천천히 아주 여유롭게 건넜다.

심지어

멈춰서 난간을 잡고 아래 지나가는 차들까지 구경하며!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임)

그제서야

아, 그동안 내가 바짝 긴장하며 살았구나,

힘 빼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나는 안전하구나,

를 깨달았다.

오후 햇살을 받은 강변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뚜렷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마치 영화 메트릭스 속 네오가 되어

다른 이들의 아바타를 구경하는 기분?이랄까.

황금빛에 물든 사람들,

평화롭고 고요한 기분,

따뜻한 공기..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마치 처음으로 눈 뜬 사람인냥

나무와 사람들, 물결, 하늘, 구름, 햇볕을 바라보고 느꼈다.

이 느낌을 혼자서 오롯이 더 느끼고 싶어서

(문득 에크하르트 톨레가 깨달음을 얻고서 거리에서 느꼈을 법한 느낌이 이걸까? 생각함 ^^)

아주 천천히 강변을 산책했다.

일부러 다리나 육교를 마구 건너보기도 하고.

뭔가 기쁘고 감격하고 감사한 마음이었던 거 같다.

곧 남편 만나 바사삭~ 깨지긴 했지만…

잠시동안 남편에게도 관대했다.ㅎ

후기 #6

설레는 세션이 시작되고 순서는 잘 기억안나지만 여러가지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심상화를 통해 연결되는 상상을 했는데 에너지 세계는 상상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상상하고 그려보았어요

그리고 무의식의 좀더 깊은곳으로 내려가는 최면을 통해 상위자아와 연결 1차 시도를 헸는데 이때는 저는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그 두려움은 기대를 만족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란걸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공개된 자리에서 하다보니 걱정이 됐던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아득한 곳에서 제 이름이 두어번 들리는 것 같았는데 이때는 그냥 제 생각아닐까 라고 의심했어요

이렇게 1차시도를 가볍게해보고

다음엔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마음편히 들리는데로 내 생각이어도 되니 말해보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선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더 높이는게 필요할 것 같다고 하여 편히 누워서 천사님들의 에너지를 받는데 가슴 손바닥 발바닥 목 머리 등 에너지 느낌이 넘실넘실 거렸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 세션 시작 후부터 눈도 뜨기싫고 입도 열기 힘든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같아요

뭔가 다시 머리로 생각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멍~한 느낌이었어요

공간이 고진동의 에너지로 꽉차있어서 그랬던건가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순서인 각자의 상위자아를 연결하는 순서가 왔어요

미리 생각한 질문 3개를 연이어 하는데 처음부터 평소의 저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메세지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연결하고 소통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이게 내 생각인지 진짜 상위자아 메세진지 분간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 각자 차례가 될 때 정말 간절히 소통이 잘 되도록 에너지/의도를 내어줘요

단지 의도를 내는 것인데도 엄청 에너지 소모도 크고 정말 열기도 오르더라구요

모두의 순서가 끝나면 에고와 상위자아의 차이점을 잊지 않도록 각자 기록해요 이를통해 혼자 소통할 때도

스스로 분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 세션이 끝나고 돌아온 후

집에와서도 에고는 그거 그냥 니 생각 아니야? 너가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는 이야기잖아

논리적으로 맞는지 당장 파악해봐 라고 자꾸 마음을 올려대요 ㅎㅎ

그럴때마다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라도 상관없다

본래 상위자아도 나의 한부분이다

내가 받는 메세지가 에고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를 응원하고 사랑의 메세지라면 나는 더이상 분간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 라고 맘먹었어요 (상위자아가 맞는지는 체크받았으니😊)

상위자아와 연결되는게 엄청 대단한 신비체험이 펼쳐지는건 아니에요 (제 기준)

지유님 상위자아님의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하니 부작용? 같은 것도 전혀없었어요. 제가 둔한 걸 수 있겠지만요

혼자도 여러번 소통을 시도하고 해보니 느낀점은 일단은 뭔가 들뜨고 신나요 든든한 내편이 생긴느낌😁

또 삼차원의 물리적 공간의 시야에서 보는 것보다 이를 초월한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구할 수 있게 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존재를 느끼고 소통함으로써 오는 충만감이 생겨요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으면 삶을 살아가는데 흔들림없이 영혼이 계획한 길을 갈 수 있겠구나 싶어요

명상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내면을 고요히하는 모든 활동)

아직은 정말 희미하게 들리지만 이 연결감을 더 지속하고 강하게 느끼기 위해 마음공부 열심히 해야지라는 동기부여도 되었어요

이런 좋은 세션을 지금 이 때 만나게 된 것, 사랑하는 도반님들과 함께 받게 된 것, 이렇게 세션구성하기위해 지유님이 겪어온 경험들 또 그것을 나눠주신 것 모두 축복스럽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7

나의 상위자아 연결을 위한 에너지 터널 클렌징 세션을 받았다.

한분씩 클렌징을 해 주셨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천사님의 에너지 샤워를 받았다.

이때부터 에너지는 요동치며 고진동으로 업하려고

부릉부릉 시동 걸기 했을지도 모르겠다.

힘을 빼고 편안히 누웠는데

갑자기 허리부근이 전기에 감전된 듯 떨려와 깜놀했다.

에이🤔 어쩌다 그런거겠지.. 싶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떨쳐버리려 했는데

내 의지로는 안되는 것 같아 이번엔 반대로 집중해보았다.

그러니 더 강한 자극이 온다.

좀 다른 느낌.. 의미심장한 느낌이 들었다🧐

치유받는듯?

노크하며 신호보내는 듯한?

아무튼 그 느낌을 즐기는동안 내 차례가 되었다.

(순간 어찌나 속이 울렁거리던지..)

오늘의 하이라이트

내 내면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직접 소통을 위한 시간!

이 시간 내내

모든분들이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하려는 한 분을 위해

정성껏 기도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감동이다🥹

내 차례…

상위자아와 연결하는데 내 에고가 어찌나 간섭하던지.

나도 애가 타고 속터질 노릇이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끌어주시는 지유님상위자아님을 봐서라도

연결하고 싶어 무진장 애를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애쓰지 말고 편안히 있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떻게 아냐구요?

“상위자아와 연결된 자”만이

말할 수 있는 팁이라고나 할까요. 히힛-

지유님상위자아님과 도반님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나는 완전 포기였을것이다.

(절절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내에고와 나의상위자아의 와리가리한 연결이

마무리 되고 피드백 시간이 주어졌는데

뭐냐… 깔았던 멍석을 접으니 오히려 편해져

내가 하는 말이 아닌것 같은 말이 막나온다.

일단 뱉고 현타가 오는데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정말 원맨쇼가 딱 맞는 표현이다.

그렇다고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시라…

메세지의 경중을 떠나 일단 흥미롭고 재밌다.

(말의 힘이 있고 차분/두려운 느낌 아님-중요.)

–그당시 처음이라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쩌면 지난 시절 무수히 힌트를 줬는데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 같기도하다.​​

누구나 상위자아는

다 있고 모두 연결될 수 있다.

이것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

다 된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

신비하게 여기거나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

이렇게 마무리 해본다.

후기 #8

지난 3월 말, 저를 포함해 총 7명이 함께 대면으로 만나 자신의 상위자아님과 연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작년에 영적 체험 후, 손을 통하여 상위자아님과 일부 소통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었는데요.

제가 그 이상의 대화적 소통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을 때 지유님을 만나 대화로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함께해 주신 분들께 레이키 에너지를 받으며 혼자 있을 때보다 더욱 에너지 상태가 높아진 환경이 만들어졌었고

덕분에 상위자아님과 좀 더 깊은 에너지 교감을 느끼며 인사했던 순간의 감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제는 이런 감동을 좀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됨에 지유님께도 또 지유님의 상위자아님께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상위자아 연결 세션은, 지유님의 상위자아님께서 직접 주관하여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믿음이 가고, 또 직접 이런저런 궁금한 점들을 질의응답을 받으며 세션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 개인별로 에너지가 막혀 있는 부분들을 지유님께서 손으로 혈자리를 두들겨 주시거나, 에너지를 보내 클렌징해 주셨고

단체 최면 세션을 받으며 집중된 의식 차원에서 상위자아님과의 연결을 진행하는 1차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2차 세션으로는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주변 분들이 함께 에너지를 보내주셨고,

직접 나의 음성으로 상위자아님과 소통해 보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한 타이밍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함께해 주신 분들은 명상을 오래 하지 않은 분들도 계셨음에도 모두 한 번에 상위자아님 소통과 성공하셔서

저 역시 놀라웠고 또 감동의 순간을 함께 보낸 것 같아 더욱 감사했어요!

자신의 상위자아님과 연결된 후에는 각자가 질문해 보고 싶었던 부분을 스스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다른 분들의 상위자아님들께서 해주시는 대답의 수준이 지혜롭고 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답들이 나와

함께 귀동냥을 하며 제 마음도 큰 힐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때로는 생활하다 보면 저만의 숨기고 싶은 순간이나 비밀스러운 시간도 있을 때가 있는데

이런 모든 순간마다 상위자아님이 다 알고 있거나 지켜보고 있을까 봐(?) 눈치보인다는 말을 몇 차례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저의 상위자아님께서 ‘밖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자신은 다 괜찮다’라고까지 말해주셨기에 이젠 완전히 눈치 보지 않고

누구보다 든든한 저만의 조력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다시금 와닿게 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점점 상위자아님과 소통을 하게 되는 분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계셔서 반갑고, 축하한 마음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상위자아와 소통하시며 지혜가 필요할 때 힘을 얻게 되시기를 또 염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기 #9

* 다 같이 각자의 상위자아님 연결하기

편한 자세로 앉아서 얕은 최면을 통해서 단체로 각자의 상위자아님과 소통의 가능성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파란 파도 같은 덩어리가 쑤욱 들어오는 느낌만 받았어요.

* 개별적 상위자아 연결하기

다 같이 둘러앉아 지유님이 다시 에너지 통로 정화해주시고 다른 도반님들의 강력한 에너지 도움으로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 될까. 안될까 연결됐다 하는데 내가 만들어낸 환상은 아닐까 계속 이러고 있어서 안될 줄 알았어요.

내면의 소리가 들리는듯 하면 이건 에고가 만들어낸거야 이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유님 상위자아님께서 하시는 “에고가 간섭하면 답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래 무엇이든 내려놔보자 하는 순간 그 자리에 제 상위자아님이 연결되었어요.

몇시간의 가부좌 자세에 많이 힘들어 하던 신체가 가벼워지고 머리부터 단전까지 유리기둥 같은 통로가 생기며 파란 파동? 에너지? 가 쑤욱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상위자아 연결이 되고나서는 준비했던 질문 3가지에 대한 답을 청하여 들었는데 그 와중에 이미 알려주었던 답을 믿지 못하고 다시 묻냐는 사랑어린 타박도 살짝^^

좋았던 것은 지유님 상위자아님께 감사함을 말씀하셨던 것이예요

“우리 바람을 불안의 자리에서 일으켜세워 주셔서 감사하다고. 내가 그렇게 얘기해주어도 귀닫고 못 듣더니 덕분에 닫혔던 기억도 찾고 불안의 자리에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고

그곳에 깃들은 애정. 걱정.감사함이 말할 수 없이 따뜻했습니다.

좀 더 질문에 들어갔는데 제 에고가 올라오면서 연결이 끊어졌어요. 중간에도 지유님 상위자아님께서 “바람님 간섭하지 마세요” 하며 도와주시고. 에고를 내려 놓고 비우기가 엄청 어려웠습니다.

제 상위자아님과의 만난 느낌은 믿음. 신뢰. 너무 아껴서 안타까운 마음

아마도 각자의 모든 상위자아의 느낌일 것 같습니다.

* 같이 하시는 분들의 사랑에너지

: 다른 분들 상위자아 연결할 때 에너지를 정성껏 보내주라고 하셨는데 그 에너지가 세션 마지막쯤에는 공간을

꽉 채우고 밀도가 높아진 것이 에너지 불감자인 저에게도 느껴졌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이 잘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느끼며 다들 진심으로 행복해했습니다.

이런 사랑과 행복의 감정 공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로웠고 더 많은 이들이 사랑을 모으면 지구도 정화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너와 내가 하나이고 같은 에너지장안에 있다는 상위자아님의 말씀을 물리적으로 체험한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후기 #10

저는 그전에 두세번 정도 지유님께 상위자아 연결을 시도했었고, 여러번 연결을 해왔습니다.

작년12월에는 레이키 마스터수업에서 낮은레벨의 가이드를 떠나보내기도 하였고,

(본인의 에너지가 불균형하거나 낮을경우 낮은에너지의 가이드가 붙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위자아인척? 또는 여러 형이상적인 현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점점 상위자아와의 연결의 감도가 좋아지는것도 느껴지지만 확실한 느낌이 없어서 세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클렌징을 수호천사님께 받으며 한명한명 머리의 에너지를 뚤어주는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머리의 진동과 압력이 느껴지고 잡생각이 아주 많았는데 조금씩 사라지는것도 느껴졌습니다.

한시간 가량 진행되고 간단한 최면과 세도나메서드로 남아있는 감정들을 해소하는작업을 하였습니다.

여러 감정의 단어들을 지유님이 나열해주실때 마다 감정이 올라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슬프로 화나고..

저는 그중 제일 걸렸던 단어가 자존심이였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면 화가나고 슬프고 근본 원인이였던거 같아요ㅜ

조금더 나에대한 믿음과 확신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이제 각각 상위자아와 연결을 해보는 시간!

제일먼저 제가 시작하였는데, 저는 사실 지유님 집에 왔을때부터 상위자아와 연결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

공간 에너지가 좋기도 했고 지유님 상위자아 연결하실때 옆에 있어서 그런가 저도 연결이 되더라구요…??? 집에있을때는 퍼져있기도 하고 에너지가 낮은채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될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상위자아와 연결될때는 미간쪽 머리부분이 조여오면서 에너지가 올라가는게 느껴지고 집중되고 머릿속이 고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 3가지를 하였는데 막힘없이 대답이 술술 나왔습니다. 직관 직감으로 느껴졌습니다.

끝나고 난뒤 연결하는데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

후기 #11

세션 받으러 가는날 지유님 만나기 30분전부터 999, 000, 111, 222 를 보고, 이건 분명 응원메세지!!!

한번더 으쌰하는 마음먹고 도반님들과 지유님을 만났다.

에너지 터널 클리닝은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집에가서 꼭꼭 해봐야지 했던 명상^^

세도나 메서드 명상은 몇몇 단어에서 울컥울컥 거렸다.

지금 이 감정을 보내버리고 싶다고 상상하니, 유속이 빠른 강에 연어들이 나타나 던져버린 블록들을 물고 사라졌다.

천사님들의 에너지샤워와 부착영치유 시간에는 전신 오라장 클리닝 같았다.

특히 다리쪽으로 자글자글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다 오른쪽 허벅지와 골반쪽에 각도를 조정하려는 듯한 큰 움직임이 느껴졌다.

평소 오른쪽골반이 교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그런건가 싶어 감사하게 그 순간을 보냈다

단체 최면 세션중에 상위자아님의 대답이 없어 수호천사님을 불렀더니,

다정하게 “아가야 여기있다” 라고 몇번이나 대답을 해주셔서 연결됨이 느껴졌다.

다시한번 상위자아님을 불렀을때 ” 응, 그래” 이렇게 단답형으로만 계속 대답해줘서

수호천사님께 다시 여쭤보니 ” 뭔가 너에게 서운한게 있는것 같다” 라고 하셔서 걱정과 궁금으로 가득했다.

내순서가 됐을때.. 집중이 깨져서 머리콩콩세션과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주셔서 집중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를 반복하며 느껴보았다.

이미지와 웅얼거림으로만 들려 이게 맞나.. 뱉어도 되나 싶은 느낌이였지만,

지유님 상위자아께서 연결된게 맞다고 말씀해 주셨다^^

다른도반님들처럼 직언 같은 느낌은 아니였고, 희미하게 멀리서 느껴지는 메세지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뭐라도 들어야 하는데… 라는 마음이 들었다 ㅠ.ㅠ

(내가 하고 있음을 내려놓아라, 고요히 힘을 빼고 들어라 라는 메세지를 지유님 상위자아를 통해서 들었다)

내 상위자아가 마지막 말로 “만나러 와줘서 고맙다. 만날수 있다. 또 만나자“고 했을때

다행이다,, 싶음 마음이 들었다..

지유님의 상위자아께서 내 질문을 내 상위자아께 다시 물어봐 주실때도,

내가 알아들을수 있는 그 미묘한 단어를 골라 표현하신걸 들으며 내 맞춤 가이드가 이런거구나.. 싶었다.

녹음본을 눈감고 다시 들어보니 그때 그느낌이 다시 연결되는거 같아서 연습해바야겠다 싶었다.

세션후 모두가 공통질문에 대답을 적고, 오늘의 세션을 기억하기 위한 참고서로 쓰일 ㅎㅎ 대답들을 발표했다.

기차표 시간이 정해져 있어 부산하게 마무리를 하고 대전역으로 향했다.

택시안에서 이런세션을 마련해주신, 지유님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도반님들이 있었던 오늘 하루가

참소중하다 생각하며, 야무지게 대전역에서 도반님들과 성심당 빵쇼핑을 마쳤다. ㅎㅎ

지유님 감사합니다~^^

후기 #12

서로 어디서 왔는지, 이름 등을 간단히 소개한 후 세션이 시작되었다.

다음은 당시 나누었던 나의 상위자아와 지유님의 상위자아의 대화이다.

신나님이 질문 세 가지를 적어주셨어요. 신나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신나게 사는 거.

두 번째, 지금 내가 집중해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세 번째, 신나님의 건강을 위한 조언은 어떤 게 있을까요?

너무 신경 쓰지 마.

어짜피.. 몸은 늙으니까.

또 신나님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 있으세요?

하나하나를 너무 흘려보내지 말고, 주의집중해서 느끼고 경험하고, 받아들여.

삶은 흘러가는 거지만,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되지. 거기에서 니가 현존을 할 수 있어야,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정말 신나게 살 수 있는 거야. 너희들 다 마찬가지야. 할 수 있어. 잘 하고 있어.

신나님이 상위자아님과 평소에 연결을 원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언제든 할 수 있는데, 얘가 안 하는 거야. 뭔가를 넘어서야 한다 생각하고.

넘어서야 될 건 없어. 그냥 그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살면 돼. 심각한 것도 없고.

언제든, 이렇게 진중하게 원해 봐. 할 수 있어.

그럼 이렇게 원하고 진중하게 원하고 연결을 시도하면 언제든지 얘기를 할 수 있게 될까요?

잘 안 될 거야. 근데 계속 시도하면 되겠지. 계속 시도를 할지 모르겠지만.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요?

간절하게 원하면 다 되지. 나를 그렇게 원하지 않아. 자기가 해낼려고 하는 거야. 그것도 존중해.

또 신나님에게 도움될 만한 그런 말씀을 해주실 게 있으실까요?

혼자서 스스로 하는 거 다 좋은데,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

내 도움도 받고, 다른 사람 도움도 받고.. 독고다이하지 말고.

왜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지.. 니가 스스로 해내야만 자랑스러운 게 아니야. 그걸 알았으면 좋겠어.

또 더 해 주고 싶으신 말씀 있으세요?

잘 하고 있어.

신나님이 알면 더 유용하다거나 아니면 좀 이것은 좀 고치면 더 좋겠다는 게 더 있으실까요?

봉인이 굉장히 단단해서,, 그걸 끼기가 정말 쉽진 않겠지만.. 너는 해낼 거야.

그러면 언제든 나와 하나가 될 수 있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고 마무리해 주세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한다고 하네요.

내 상위자아는 내 성격과 어느정도 닮았는데, 다른 점이라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졌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하지만, 말을 아끼는 느낌이었다.

상위자아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가슴이 웅웅 진동을 하며 존재감을 크게 드러냈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상위자아가 내게 해준 말들이 참 감동으로 다가왔고,,

기뻤다.

나의 상위자아와는 아주 가끔 대화를 나누긴 했었다.

그런데 내가 그리 자주 부르거나 연결을 시도하진 않았다.

지유님의 상위자아 연결 세션은,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되고 싶고 대화를 나누고픈 분들이라면 신청해 볼만 하다.

상위자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좋은 말씀도 듣고 깨달을 수 있기에, 추천하는 바이다.

해당 세션을 함께했던 분들과의 모든 시간이 기쁨이고 축복이었다.

감사합니다.

후기 #13

*세션 후기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막연하기도 하고, 내가 (상위자아 연결이) 될까? 하는 의구심과 긴장이 됐었지만,

편안하고 부드러운 지유님의 상담 덕에 긴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세션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했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남김없이 질문하고 답을 얻어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상위자아님으로부터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나의 내면의 영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열어주셔서 감사했다.

무엇보다 나의 에고와 상위자아의 구별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체감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앞으로는 더욱 수월하고, 자신감있게 나의 영과 소통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기쁘다.

상위자아님과 천사님을 만나보며 우리가 정말 영적인 존재이고,

경이롭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다시금 확신했다.

내 인생 최고의 시간들이었던듯

JLHC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 + JLHC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레이키 전수의식)

(JLHC : Healer Jiyu's Love Healing Center / 힐러 지유의 사랑 치유 센터)

  • 가치교환 비용

– 단체세션 이벤트가 : 444,000원

– 개인세션 이벤트가 : 888,000원

(개인 세션은 자신의 수호천사님과의 채널링 상담, 지유의 상위자아와의 개인 상담 포함)

(카톡으로 카드결제 링크 요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개인세션으로 신청 시 보호자분과 함께 오시는 것도 가능하시며, 보호자분은 옆에 계셔도 되시고 별도의 방에서 쉬셔도 괜찮으십니다)

  • 세션 방식

대면세션만 가능

(대전 서구 월평역 도보 15분 거리의 아파트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세션 장소는 신청자에게 안내될 예정)

  • 세션 시간 및 날짜

– 세션 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점심 제공함/ 세션 시간은 참여 인원과 질의응답 시간에 따라 짧아지거나 약간 길어질 수 있음)

– 세션 날짜

: 단체 세션은 진행 최소 인원인 2인 이상이 참여하실 수 있는 날짜로 진행

(입금 후 동일 날짜에 2인이 참여 가능하실 때까지 최대 일주일간 대기 하실수도 있음)

: 개인 세션은 힐리님과 조율후 진행

  • 에프터서비스

– 어튠먼트 + 세션 후 두 달 동안 카페에 채널링 방법 및 결과를 포함한 채널링 일지 작성하시면 피드백 제공

  • 환불 안내

– 세션 예약 날짜 6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세션 예약 날짜가 7일인 경우 1일까지 전액 환불 가능/ 최초 예약 날짜 기준)

– 세션 예약 날짜 5일 전부터 전날까지 50% 환불 가능

(세션 예약 날짜가 7일인 경우 2일부터 6일까지 50% 환불 가능)

– 세션 당일은 환불 불가

(세션 예약 날짜가 7일인 경우 7일은 환불 불가)

– 날짜 변경 가능, 날짜 변경 후 환불 불가

*JLHC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 내용

– 지유의 상위자아가 채널링 세션 진행

지유의 상위자아와 상담 (다른 관점으로 현 상황을 볼 수 있는 상담 / 선택사항)

에너지 터널 클렌징 (제 손을 이용해 참가자분의 머리와 상체를 터치하거나 두드려 에너지 터널을 정화시키고 활성화시킵니다. 터치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터치 없이 진행해 드립니다)

– JLHC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

– 채널링에 필요한 에너지 밸런싱 (지유의 천사님의 에너지 이용)

부착영 치유

– 감정정화와 채널링을 위한 최면

–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채널링

– 자신의 현명한 목소리와 채널링하여 채널링 팁문의와 개인 질의응답 (녹음본 제공)

개인 세션은 자신의 수호천사님과의 채널링 상담 포함

*JLHC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레이키 전수의식)

– 지유의 상위자아가 어튠먼트, 채널링 설명, 개인 질의응답 진행

– JLHC 채널링 레이키는 신성의 가이드(상위자아, 수호천사, 대천사 등 상위 차원의 가이드)와 원활한 채널링을 돕기 위한 레이키

낮은 차원의 존재들의 방해 없이 안전하게 상위 차원의 존재들과 채널링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음

– 신성의 가이드 채널링 외 다른 용도는 사용 불가 (타인 힐링 불가)

– 지유의 수호천사님으로부터 지유가 받은 상징을 전수해드리며, 지유의 수호천사님께 직접 레이키 플레이스먼트를 요청드려 레이키 어튠먼트(레이키 전수)가 이루어짐

– 온라인 수료증, 상징을 포함한 자료, 짧은 설명, 어튠먼트로만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됨 (교재 및 종이 수료증 없음)

JLHC 채널링 어튠먼트만 받기 원하시는 경우

– 가격: 222,000원

– 온라인/ 대면 세션(대전) 모두 가능

– 참가 인원에 따라 소요 시간 상이 (2인 기준, 2시간 소요 예상)

– 온라인 수료증 제공

채널링 레이키 어튠먼트나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 받으셨던 분만 가능한 세션

  • 추가 JLHC 상위자아 채널링 세션

– 가격: 333,000원 → 이벤트가 222,000원/ 회당

– 대면세션만 가능 (대전)

– 오전 10시~오후 5시 (점심 제공함/ 세션 시간은 참여 인원과 질의응답 시간에 따라 짧아지거나 약간 길어질 수 있음)

– 세션 진행 최소 인원: 최소 2인 이상 진행 (입금 후 동일 날짜에 2인이 참여 가능하실 때까지 최대 일주일간 대기하실 수도 있음)

– 세션 후 두 달 동안 에프터서비스 : 카페에 채널링 방법 및 결과를 포함한 채널링 일지 작성하시면 피드백 제공

  • JLHC 트라우마 치유 세션 + JLHC 상위자아 채널링 개인 세션

– 가격: 정가 666,000원 → 이벤트가: 555,000원/ 회당

– 대면 개인 세션만 가능 (대전)

– 오전 10시~오후 6시 (점심 제공함/ 세션 시간은 질의응답 시간에 따라 짧아지거나 약간 길어질 수 있음)

– 개인 최면으로 트라우마 치유 세션 후 상위자아 채널링 개인 세션 진행

– 세션 후 두 달 동안 에프터서비스 : 카페에 채널링 방법 및 결과를 포함한 채널링 일지 작성하시면 피드백 제공

  • 환불 안내

– 세션 예약 날짜 6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예: 예약일이 7일인 경우, 1일까지 전액 환불 가능)

– 세션 예약 날짜 5일 전부터 전날까지는 50% 환불이 가능합니다.

(예: 예약일이 7일인 경우, 2일부터 6일까지는 50% 환불 가능)

– 세션 당일은 환불이 어렵습니다.

(예: 예약일이 7일인 경우, 7일에는 환불 불가)

※ 세션 당일 환불이 어려운 이유는, 그 시간에 다른 분들께 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날짜 변경은 1회 가능합니다. 단, 변경 후에는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히 선택 부탁드립니다🙏

  • 세션 장소

  • 세션 신청방법

현재 너무 많은 분들께서 상담, 세션을 신청해주셔서 세션, 상담 예약 대기 신청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예약을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상담, 세션의 대기 신청을 원하신다면 아래 설문지를 작성해주시면 되십니다🙏

상담, 세션 대기 신청을 해주시면 예약 가능한 시간이 생겼을 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설문지는 제가 모두 확인하오니 설문지 작성 후 말씀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으십니다.

설문지 작성 후 신청 접수 안내를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바로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며,

오래 기다리게 해드린만큼 최선과 진심을 다해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걸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위자아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며

사실 자신의 상위자아와 소통하는 것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은연중에 자신의 상위자아의 이야기를 이미 많이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괴로운 상황 속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나의 에고의 소리에 휩싸여 만들어진 생각과 감정에 빠져버리면

나의 현명한 소리인 상위자아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세션은 언제 어디서든 평생 자신의 상위자아와 스스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더 이상 누구에게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평안의 길을 향해 더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오셔서

인생의 가장 큰 조력자를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모든 존재가

평안하기를…

수많은 나에게

사랑을 담아

응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