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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솜님 후기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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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세션 후기 남깁니다~!

에너지를 연결 하자마자 바로 제 고개가 좌우로 움직이며 에너지가 흘러내려오는게 강하게 느껴졌어요!

이후로 정수리 7차크라, 5번, 4번 차크라로 에너지가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하얗게 빛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제 마음에 불안한과 두려움들이 있었고 제 심장에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올라왔었는데, 이 심장의 통증쪽으로 에너지가 부드럽게 감싸안아주는것이 느껴졌고, 심장쪽에 느껴지던 거친 주파수가 정리되어 차분하고 고요해졌습니다 😭🙏 지유님 천사님이 주시는 에너지 넘넘 좋네요… 마음에 괴로움이나 통증, 어려움이 있을때 받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온 몸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에너지가 감돌고 있는게 느껴져요. 부드럽고, 가볍고 편안해진 상태가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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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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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 에너지볼 세션 잘 받았습니당!

받자마자 사타구니쪽에 있는 안 좋은 기운이 쑥쑥 빠져나가는 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손등이 저릿저릿 감전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릴렉스 효과가 굉장하고 머리가 깨끗해졌어요!

포근포근한 에너지가 구름처럼 몸을 둘러싸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대박인 건 간밤에 잘때였습니다!

제가 요즘 뒤숭숭한 꿈들만 연속해서 꿨었는데,

어젯밤에는 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이 싸악 해결되는 꿈을 꿨어요.

아 이건 지유님의 세션 효과구나! 이런 생각이 잠에서 깨자마자 들었어요.

어떤 꿈이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 나는데 (까묵ㅠㅠ)

꿈내용이 뭔가의 도움을 받아 저를 방해하던 무언가가 씻겨지고 정리되는! 그런 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유님의 에너지볼 세션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

행복한 연말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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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ra님 후기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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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세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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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피곤한 걸 많이 느끼는데,

세션 연결되고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잠드는 동안 에너지 밸런스가 맞추어지느라 그랬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쉬면서 세션 받으면 밸런싱 과정이 더 잘 느껴졌을 것같은데

수업 시간에 쉬는 중이였다보니 졸면서 에너지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잠이 쏟아지는 일 말고도

많이 피곤해지고, 실제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속이 울렁거리는 등의 일들이 있어

엎드려 자고 말았어요.. 🥹

효과가 확실한 세션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피곤해 수업이 끝나자마자 택시를 타고 집에 왔고

이제 집에 막 도착해서 잠을 청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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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남 박코치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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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워서 진행했는데 처음엔 양쪽 팔이 저릿해지면서 이리저리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에너지 흐름에 몸과 생각을 맡긴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겠거니하며 받아들였어요. 양 손바닥을 펴서 허공에 에너지를 보내는 듯한 자세를 취해지기도 했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동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불편한 신체 부위 가까이 손이 얹어지기도 했구요.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이 아니라 피동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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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생각은 ‘내려놔도 돼’라는 누군가의 속삭임이 주였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힐링 음악을 들으니 심해 속 광경과 우주 신의 형상 등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속이 더부룩하면서 배에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한 편으론 복부를 제외한 전신이 개운하기도 했어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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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님 후기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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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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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하자마자 온몸이 더워지면서 땀이 나더라고요

에너지가 몸 전체로 들어오고 손과 발에 특히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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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도 에너지가 작용했어요

중간에 잠깐 잠이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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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몸이 추웠는데 바로 더워지더라고요

등 척추쪽으로도 열감이 강하게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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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완료하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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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Sia님 후기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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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이 시작하자 마자 귀 부분 팔 부분들이 떨리기 시작하며,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3번 챠크라에 껌 같이 붙어 있던 에너지 부터 작업을 시작하셔서… 그 에너지가 머리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서, 8 번 챠크라로 올리시는 느낌이였는데. 마치 껌을 뗴시는 느낌으로 밀어 올리시는 것이 느껴졌고, 6번챠크라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7번으로 가서, 대체적으로 세션 마무리 할때에는 7번에서 에너지가 가장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 이 후에 약한 신체 부위에 사의 에너지 광채를 넣어 주시더라구요😍. (목 부분 그리고 하체 부분.)

3번 챠크라 왜 이렇게 깊이 뿌리를 내렸냐고 이 탁한 에너지 하시면서 아예 잡초처럼 캘까 ? 하셔서 캐주시라고 부탁드렸네요. 그 다음은 4번 챠크라 심장을 열어주라 하셨고 지금은 다시 에너지가 감도는 것 처럼 순환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껌처럼 약간 질긴 에너지를 떼어주셨고 그 끈적이고 질긴 것을 마치 청국장의 실처럼 …

세션 중에 전생을 봤어요 ㅎ … 이집트의 팜므파탈인 여신 (사치하는) 여왕 이었을때도 있었고 …거의 3번의 생들을 보여주셨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생과 연관은 있어보이긴 했습니다

😅

감기 바이러스 그리고 하체 부위에 에너지를 넣어주라고 부탁을 드렸고 🙏 그리고 나서 ….. 17분 정도에는 마감을 하셨지만 바로 중단은 하지 않았고 24 분 정도에 따듯한 밤을 발라주시듯 그렇게 토닥 거려주시던 잘했다고 머리도 쓰다듬어주신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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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생각들이 들기도 했지만, 에너지가 계속해서 8번을 통해 승화가 되면서 맑아짐을 알수가 있었어요. 에너지 순환이 되고, 전체적으로 시작 전보다 더 순환이 잘되며 통풍이 된 느낌이들어요. 시작 전에는 마치 에너지가 몸에 갇혀있는 느낌이 있었다면 세션 후에는 빛으로 쐬주고 통풍을 시켜주니 마치 빨래를 햇볕 아래 말린 기분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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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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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너지 세션 받는 법 댓글이 막 달렸을 때 대강 어떤 내용인지 알아두려고 보다가 저도 모르게 닉네임을 넣어서 선언문을 읽어버렸는데요, 그 때 심장에서 울림이 있어서 아차 싶었어요. 시작됐나? 싶어서 속으로 취소!를 외치고 원래 하려던 시간에 다시 했는데 다행히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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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을 읽고 눈을 감자마자 😊 이렇게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리고 누가 옆에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듯이 ㅋㅋㅋ 하면서 웃기도 했고요.

너무 웃기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 막 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웃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도 막 몸이 앞, 뒤, 옆으로 기울어지고 원을 그리면서 ㅋㅋㅋ 웃다가

갑자기 입꼬리가 한껏 내려가고 이렇게 😞 울상이 되어서 울다가를 반복했어요.

웃다가 하품하고 울다가 하품하고.. 몇 차례를 반복했는데 그래도 웃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았고

😄 이렇게 활짝 웃기도 했고요. 그래서 광대가 조금 아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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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닭살이 돋았다 사라졌다를 반복했고

심장 박동이 어느 때보다 잘 느껴졌어요.

그 울림? 진동을 느끼고만 있어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심장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사 같은 형체가 떠오르며

‘노래해~’라고 멜로디를 넣어서 말하더라고요.

‘노래해~ 노래해~♩

OO을 노래해~ OO을 노래해~♪’ 라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어떤 감정을 노래하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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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전에 진동이 오기도 했고 심장에 집중하다가도 숨 쉬는 게 불편해서 보니

하단전으로 숨이 더 잘 쉬어져서 그렇게 번갈아가며 숨을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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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느껴지는 평온함? 여유? 평화?에 눈물이 났는데요,

오늘은 매우 힘든 날에 속했고 거의 하루 종일 텀을 두고 엉엉 울었던 날이었어요.

‘이런 평온함을 느껴본 지가 얼마나 됐지?’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 이런 평온함은 느껴보지 못한 것 같아,

이건 내가 평소에 느껴본 적 없는 느낌이야. 이런 게 행복인가 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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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는 졸음이 와서 꾸벅꾸벅 졸았는데 제가 눈사람처럼 스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추울 때 따뜻한 곳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스르르 녹는 것처럼요.

그러다 너무 졸려서 남은 몇 분은 누워서 받아야지 하고 누웠는데

오른쪽 발등 한 부분이 새가 부리로 콕콕 쪼듯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다 마치고 자려고 누웠는데 또 이런 표정으로 😊 저절로 바뀌더라고요.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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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엉엉 울다가 지유님 에너지 세션 신청글을 봤고

천천히 읽어본 후 신청을 했는데 딱 마지막으로 선택되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평소 에너지 세션에 관심이 없었는데도 왠지 모르게 신청을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에너지 세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유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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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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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안와서 연결하고 눈을 감았는데 아무 느낌이 없다가 점점 머리가 몽롱해지면서 뭔가가 머리부터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온전히 느끼려고 힘이 들어갔는지 그 이상은 느낌이 없었다. 갑자기 얼마전 임플란트 했던 오른쪽 턱이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잠이 들락 말락 하다가 깼더니 양 손바닥으로 따뜻한? 뜨거운? 느낌의 뭔가가 쏟아져들어가는 느낌이 있더니 한참 있다가 왼쪽 발바닥이 아픈듯 했다. 보내주신 천사 음악을 켜고 다시 누웠는데 그 뒤로 잠이 들었는지 어쨌는지 일어나보니 아침이였다.

밤에 이런 저런 느낌이 있는동안 의식이 약간이라도 깨어있을때 뭔가가 잠깐씩 보이긴 했는데 내 생각인지 뭔지 몰라서 그냥 지나쳤더니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기감이 잘 안느껴져서 지유님한테 도움이 될지 어떨지 모르겠다.

암튼 지유님 에너지를 직접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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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catherine님 후기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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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발바닥이 두두두두- 진동이 강하게 울렸습니다. 그 후 바로 왼쪽 손 세번째 손가락이 미세하게 따끔거렸습니다. 양 팔이 핸드폰 진동이 계속 울리듯, 진동이 끝자락까지 울렸어요.

그 느낌이 유지되다가 내가 평소에 잘 느끼지 못했던 왼쪽쯤 뱃속에 조임과,무거운 뭉침이 느껴졌고, 그 부위로 에너지가 들어가 풀어주려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기감을 느끼고 있지만, 느껴서 댓글을 써야 돼. 라는 생각과 시뮬레이션이 올라왔어요..~

“아..조급함이구나” 라고 느꼈어요.그리고 오른쪽 앞 어깨가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압박감이다. 라고 떠올랐습니다. 목에서 뭔가 솟구쳐 나올듯 하지만, 나오지는 않고..약간 답답한게.. 억울함이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살짝 울분을 토해냈고..눈물이 흘렀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이 무지..!!! 많다는 걸 또 알게되었습니다. 생각이 계속 올라왔어요. 또, 숨을 크게 들이 마실 때, 심장이 저릿,짜릿 하면서 미세한 아픔이 느껴졌는데..이것이 나의 심장차크라와3차크라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아픔이 있다는것이 떠올랐고,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부착영이라는 큰이슈가 있었는데, 그에대한 생각과 과거들이 올라와 불안,무서움,공포감이 밑자락에서 연기처럼 스멀스멀 흐르고있는게 느껴졌어요. 크게 느꼈다기보다는 그게 안에 있다는게..그리고 그런감정들이 25%정도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 이슈가 너무 떠올라서..다시 불안감이 올라와져서..30분정도 받고 마쳤습니다. 저는 트름이 시원치않게 조금조금 나오는데 이번에는 세션이 끝나고 트름이 좀 시원하게 나왔어요. 후에 어떤 증상이 있는지.. 이 댓글을 이어서 새로 달겠습니다. 30분정도 받은게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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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im95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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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세션 나눔 후기💜

지유님께서 올리신 에너지세션 나눔 글을 읽고 감사히 얼른 신청을 하고 지유님께서 에너지세션 나눔에 선정되었다는 답글을 올리셔서 감사하고 기뻐하는 그 순간 왼쪽 팔 손 어깨에 미세하게 진동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아~~ 벌써 지유님의 에너지가 느껴지는구나 알아차렸습니다

어린 시절 소중하고 아까운것은 두고두고 가지고 싶은 마음처럼 이 소중한 기회 집중하고 온전히 느끼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참다가 자기전 고요히 누워서 지유님께서 올려 주신 영상과 함께 < 나 ○○○은 지금부터 지유님의 에너지세션을 받겠습니다> 라고 속삭이고 누웠는데 처음엔 감사함 행복감 안도감을 느낀것같은데 어느순간 잠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일어나니 느꼈던 감사함 포근함 행복감이 그대로 느껴서 아~~ 감사해💕 하고 하루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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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기회 에너지세션 나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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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mint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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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 천사님 에너지 볼 힐링 세션을 받고 나서 머리부근이 우우우우우웅하고 울리더니 목부분과 가슴부분으로 내려갔어요!

내려갔는데 두근두근 하면서 심장이 크게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속부터 따끈따끈해졌어요! 그리고 마음도 치유하듯 또는 달래주는 것 처럼 따뜻해지더니 울컥하면서 먹먹? 답답해짐과 함께 눈물이 흘렀어요… 마치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너의 잘못이 아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는것이다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머리 귀 목과 가슴이 전체적으로 두근두근 우우우우우우웅 하면서 울리면서 점점 밑으로 퍼져요!

허리부터해서 천천히 허벅지 무릅 종아리를 지나며 마사지를 해주듯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마음이 한시름 놓이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몸도 차가웠는데 따뜻해졌어요! 세션을 받는다 선언을 하고 한참 하품이 났는데 하품하고 나니 머리가 가볍고 정신도 맑아진 느낌이에요! 오늘은 편안하게 꿀잠 잘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드네요 ㅎㅎㅎㅎㅎ

또 목이 간질간질거리면서 너가 하고 싶은 말을해 참지말고 뱉어봐 너 자신을 숨길려고 하지말고 들어내봐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마음도 안정이되고 하얀빛 노란빛 핑크빛 하늘 같은 새파란느낌의 파란색이 안데 어우러져 오로라처럼 빛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눈도 맑아졌어요 ㅎㅎㅎㅎ 정말 도움도 많이 되었고 좋은 추억이 하나 만들어졌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하얀 날개를 가진 어여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이 조금만 더 힘내자 조금만 더 앞으로 가보자 노력해보자 이겨낼 수 있다하고 하는 말을해주셨어요 ㅎ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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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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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세션 후기 입니다.

세션을 받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앉아서 명상하듯히 두손은 양쪽 무릎위에 올려놓고 음악 들으면서 눈 감고 편안하게 호흡하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회음에서 진동이 일어나고

정수리 주변을 원을그리듯이 찌릿거리면서 인당도 쪼이는 현상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에너지의 흐름이 양쪽어깨를 타고 양쪽 손바닥으로 내려옴과 동시에 쇠덩어리처럼 앙손이 묵직해지면서 손바닥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따뜻한 에너지로 치유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쪽 허벅지를 타고 발바닥이 찌릿거리면서 용천도 찌릿 자극되었어요.

가슴차크라도 묵직하면서 진동이 일어나더니 왼쪽 가슴에서 살짝 통증이 느꼈졌는데 근방 괜찮아지더라구요~

등전체가 찌릿거리면서 양쪽어깨위쪽에서 진동이 일어났구요~

거의 끝날갈 무렵에 갑자기 눈물이 흐르면서

감정치유가 일어난것 같아요~

그냥 일어날 일이 일어난것 뿐이라고

힘든 체험을 묵묵히 견디어주어서 대견하다고~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메세지가 떠오르면서 통곡의 눈물을 한참동안 흘렀던것같아요 .그러고 난 후에 가슴이 조금은 시원해지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에너지세션으로 힘드신분들께 도움이 마니될것 같아요~

지유님 상위 천사님, 지유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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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님 후기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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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힐링 세션 후기입니다.

저도 기감이 크게 발달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 채로 호기심으로 신청했는데요,

선언문을 읽고 음악을 틀고 배 위에 손을 얹고 누워있었는데 이상하게 누가 제 손을 주무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손이 마사지되는 느낌이 가장 처음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크게 느낌이 전달된 바는 모르고 편안하게 누워있었는데, 그렇게 40분정도 지나고 1시간이 다 채워질 즈음부터는 발이 마사지받는것처럼 주물주물 되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독감에 걸린 상태라 목이 간질간질했었는데 받는 동안은 그런 간지러운 느낌도 못 받아서 안락하게 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다소 심심한 후기이지만 이런 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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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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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세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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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틀어놓은 후 편안하게 누워 시작했어요

시작함과 동시에 가슴이 마구 요동치며 정수리 부근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느낌이 두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듯 하더니 두 팔을 긴장하게 만들더니 손바닥에 따스한 열감을 주었습니다 누워있는 온몸이 지면에서 떨어져 붕뜨는 듯한 가벼운 느낌이 들더니 순간 바닥으로 툭 떨어져 땅 속으로 꺼져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전혀없었구요

그냥 내 몸이 이러한 느낌을 받아들이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는 나를 느꼈어요

그리고 발끝이 찌릿찌릿하면서 움찔움찔 하더니 다리가 조금 불편해졌어요 한동안 다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면서 그만하고 일어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시간이 좀 흐른 후 불편감이 사라지며 잠이 들었어요 정신을 차린 후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하고 시계를 보았더니 시작한지 50분이 훅 지나있더라구요 30분 정도 잠이 든 것 같았어요

되게 개운하고 머리와 목뒤가 가벼워진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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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천천히 자연스럽게 움직이니 조금 가벼워진 듯 해요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나 그런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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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유님~~

이런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30분 가까이 움직여 보니 몸이 상당히 가벼워진 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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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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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겨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기감이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른 상태에서,, 그저 호기심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해보자!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뭔가를 듣고, 본다거나 하는 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신기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저는 거의 만성 수족냉증러에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시작되어 여름 빼고는 늘 시달린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늘 수면양말을 신는다거나 하지만 손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힐링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좀 찌릿찌릿? 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슴쪽에서 뭔가 감정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건 뭔가 확 솟구쳐 오른다기 보다는 그저 뭔가 있다는 느낌? 정도 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배쪽부터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힐링 경험해본 어제부터 손이 따뜻해요.. 명상할때 늘 손이 시려워서 무릎을 덮고 하거나 다리를 잡고 하는데, 오늘도 계속 손바닥을 내어놓고 있어도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죠.. 혹시 힐링의 결과라면 계속 받고 싶네요 😂사실 이것때문인가?? 싶은 정도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배에서부터 시작된 따뜻한 느낌이 퍼져나갔다는건 생생하네요 🙂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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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그리는 김작가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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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힐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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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되자마자 양손과 발 , 머리와 등에서 지릿지릿 에너지감이 느껴졌어요~ ✨✨

에너지힐링 전부터 벌써 힐링받는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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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공간에서 지유님이 알려주신대로 에너지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음악을 틀어놓고 누워서 진행했는데 따뜻하고 하얀 태양빛이 반짝반짝✨ 빛나 백회를 통해 온몸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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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온몸으로 내리쬐는 빛을 받으며 힐링받는 상상이 들었어요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시원하고 상쾌하게 몸을 스치는 바람과 숲내음…

나만을 위한 고요하고 아늑한 힐링공간이 되었어요

행복감이 밀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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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괜찮아…’

‘모든게 다 괜찮아…’

‘내게 다가오는 모든 문제는 기회이자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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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정적 감정들을 끌어안고 스스로를 힘들게했던 시간들을 이제는 내려놓아도 된다는듯 💚

따뜻한 위로의 말이 들리는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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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흘렀고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니 심장이 찌릿찌릿 뻐근했지만 이내 점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세션 전에 아이문제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치유가 일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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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온몸을 보호해주는듯이 감싸는 지릿지릿한 느낌들과 정수리부터 손과 발로 부정적 감정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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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쪽과 2번차크라쪽에 에너지가 감도는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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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위로받은 느낌, 마음 한가득 사랑이 차올랐어요~ 💚💚💚

끝나고도 손발에서 계속 지릿지릿한 에너지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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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감을 느낀지 얼마 안돼서 잘될까 약간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 이렇게 에너지감이 잘 느껴지고 힐링된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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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운날이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찬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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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이렇게 좋은기회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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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경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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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청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왼쪽 머리와 어깨 사이에 풍선같은 에너지 덩어리가 부딪치는 느낌이 있었어요. 순간 어지러움을 느껴서 살짝 휘청거렸네요. 십분 이내로는 오른쪽 허리부터 오른쪽 발끝까지 에너지가 흐르는 게 느껴졌고 통증도 있었어요. 선언문 읽지도 않았는데 에너지가 느껴져서 의아했는데 그만큼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했었나 보다, 생각했어요.

잠들기 전에 누워서 선언문 말하고 받았어요. 미간에서 꽤 오랫동안 묵직한 조임을 느꼈어요. 양쪽 다리로 에너지가 내려가서 발끝까지 돌았고 찌르르한 감각에 편안해졌어요. 좀 많이 걸어서 발이 불편했거든요. 감사하다, 좋다..☺️ 이러고 있었네요.

양 손바닥에도 에너지가 묵직하게 느껴졌고 오른쪽 등허리 쪽도 툭툭 건드리는 감각이 있었어요. 오른쪽 가슴부위가 따끔거렸고 다시 오른쪽 다리 전체로 에너지가 흘렀어요. 저는 주로 오른쪽 힐링이 일어난 것같아요.

어느 순간엔 챕터 2 느낌으로, 신체감각이 옅어지고 주파수만 한참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힐링이 진행되나보다.. 신기해..☺️ 이러고 받았네요. 그러다 스르르 잠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 힘들었어요. 에너지에 취한 건지 계속 몽롱해서 정신이 안돌아 오더라구요…🤭 평소 목눌림과 호흡이 뻑뻑했는데 다 풀려있었고 편하게 숨 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유님 독특하고 귀한 힐링 경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지유님과 지유님의 상위자아, 천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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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부자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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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세션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배를 중심으로 에너지가 꿀렁꿀렁 흐르는게 느껴졌고요 태양혈자리와 광대쪽으로 에너지가 묵직하게 들어오는 걸 느꼈습니다 심상화로 한소녀가 보이는데 파란색 옷을 입고 파란색 나비 모양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숲속에 에너지 볼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원석 하나를 줬는데

(원석 앞면에 금색으로 알 수 없는 글자 하나가 써져있었음)

받자마자 2번 차크라에서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공간정화를 부탁했는데요 저를 중심으로 푸른빛이 방안으로 퍼져나가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3의 눈 자리에 에너지가 소용돌이처럼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졌고요 차크라3번 자리에 노란빛이 꿀렁꿀렁 웨이브를 그리는 것처럼 보였는데 보자마자 저도 배와 명치부근이 아프다가 바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뭔가 더 느꼈는데 잠자기전에 해서 나머지는… 까먹어버렸습니다ㅜㅜ 잠은 딥슬립하고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천사님에게 간단하게 개인적인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바로 받아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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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덕후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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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가장 늦게 남기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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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요청하고 바로 연결감이 잡혔고 편안~하게 쉬다가 잠들었다가를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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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레이키를 받을때와 비슷하게 이마와 정수리, 심장쪽에 기감이 느껴졌고 뭔가가 작용하나보다~ 하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살피며 쉬었습니다~

머리 옆쪽과 뒤로도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도 지나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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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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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님 후기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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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저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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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들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 머리위에 거치대로 띄워두고

지유님이 추천하신 영상 중 두 번째 틀어놓고 받았거든요?

(사실 항상 머리위에 핸드폰 띄워두고 온갖 명상영상, 레이키영상, asmr 틀어놓고 자긴 합니다만,

요즘 항상 집중이 안 되서 맨날 이거 듣다 저거 듣다 잠을 설치고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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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 소리내서 “나 뚱이는 지금부터 지유님의 에너지 세션을 받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노력 하나도 안 했는데도 깊은 명상의 상태처럼 정말 편안하게,

내가 나를 바라보는 바라봄의 상태로 그냥 쑥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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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상을 시도 하더라도 지겨워서 금방 그만두게 되는데

이건 정말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는듯이, 하나도 힘 들이지 않고,

정말 반짝반짝거리는 은하수 안에 푹 잠긴듯 내 육체 그 자체, 그리고 그 안에서 흐르는 기운의 흐름만 바라보는…

평온한 제가 있더라구요.

단 한번도 지루해서 딴짓을 하거나 하고 싶은 욕망조차 들지 않았어요.

제가 절 바라보는 일이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태여서요.

동시에 뭔가 머리 뒤 쪽이 간질간질 거리는 쾌감도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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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 상태에 푹 잠겨 있다가 그대로 편안하게 잠이 들었어요.

아니 세상에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잔게 도대체 얼마만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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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 정말 감사해요.

어제 그렇게 잠들었더니 오늘 우울감, 무기력증도 한결 덜해요.

마음의 힘이 충전된 기분??

개인적으로 한달 전 정말 힘든 일을 겪었는데요, 그 이후 처음으로

오늘 마음 속에서 콧노래가 흘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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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천사님의 에너지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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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짐을 덜어 내시고 평온의 길로 나아가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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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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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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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가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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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나에게

사랑을 담아

응원을 드립니다💗